잡문집-雜文集

日帝의 만행

o a s i s 2013. 12. 2. 10:38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일제의 만행

 과거 제국주의일본은 조선의 주권을 강탈하고 허다한 만행을 저질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

*1895년 일본 자객들이  경복궁 내 건청궁에 침입해 명성황후를 살해했다. 후에 건청궁을 헐고 "물산장려관"을 지었다.

*1905년 일제는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하고 외교권을 박탈했다.

*1907년 창경궁의 많은 건물을 헐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지었다. 그리고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개명하였다.

*1908년 경희궁에 일본인 경성중학교를 세우기 위해 정지작업을 하여 조선왕조의 5대 궁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어

             면적이 절반으로 축소되고 궁궐의 모습을 일어버렸다.

*1910년 한일합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조선의 국권을 강탈했다.

*1912년 환구단을 부수고 철도호텔을 지었다. 환구단은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올린 곳이다.

*1926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 소위 "조선총독부"를 짓고 조선을 통치했다. 그것도 삐딱하게 지어놓았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그리고 광화문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.

*1929년 경복궁 안에서 소위 "조선박람회"을 했다.

*1933년 덕수궁에 놀이터를 만들었다.

*1940년 조선인의 성명제(姓名制)를 폐지하고 일본식으로 創氏改名을 강요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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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일제는 조선의 정기를 꺽는다고 조선의 산맥 여기저기 산 정상에 쇠말뚝을 밖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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