人生은 春夢이라
꽃이 피고 새들 지저귀니
새해를 맞아 절기도 바뀌누나
기나긴 세월 벌써 육칠십이니
남은 세월 얼마인지 그 누가 아랴
인생은 일장춘몽과 같으니
광음을 가벼이 여기지 마오
옛날의 발자취 그 누가 아랴만
옛날의 정 더욱 잊지 않았소이다
한문시 다듬어 번역한 것
2008.10.12
人生은 春夢이라
꽃이 피고 새들 지저귀니
새해를 맞아 절기도 바뀌누나
기나긴 세월 벌써 육칠십이니
남은 세월 얼마인지 그 누가 아랴
인생은 일장춘몽과 같으니
광음을 가벼이 여기지 마오
옛날의 발자취 그 누가 아랴만
옛날의 정 더욱 잊지 않았소이다
한문시 다듬어 번역한 것
2008.10.12